너무 깔끔해서 기분 좋고 추억도 생기고

날이 좋아 너무 급하게 결정하고 갔는데

저희의 다소 무리한 부탁도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들어주시고.

시설도 너무~ 깔끔하게 청소 정돈되어 있는 모습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.

청정 지역이라 반딧불과 함께 맑은 밤하늘에 은하수마저 보게 되는 행운도 누렸네요

짧지만 행복한 추억 담아갑니다. 이 기운으로 한달 또 버팁니다~~